사회

尹정부 새 영빈관 878억 靑관광상품화 152억 편성, 돈 지랄에 환장했다!

Vean Times Post
정신 나간 尹 정부 새 영빈관과 청와대 관광상품화 국고 탕진 몰두!
국민의 힘듬보다 국격이 우선이라는 정신병자 집단!

 

 

 

尹정부 대체 왜 이러나?

대통령실이 청와대 영빈 관격의 신축 부속시설 건립에 무려 878억여 원의 예산을 편성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청와대 관광상품 개발에도 152억 원대의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이 또한 수의계약으로 수상한 커넥션들의 비리 뒷거래가 추측되어 심각한 문제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900억여 원의 돈이면 수재민 1만 가구에 10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해줄 수 있는 규모로 야당에서도 상당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尹정부와 국민의힘 비선 권력자들이 일사불란하게 국고를 탕진하면서 자신들과 친인척 지인들의 비리 문제도 우려스러운 가운데 尹정권의 검증되지 않은 인사 채용과 법무부 산하 검찰 기관의 장악으로 검사들은 제5 공화국 이래 비리와 불법 사찰 권력으로 다시 대한민국을 암흑으로 물들이고 있다.

 

김건희 씨와 장모의 불법적 행위들에는 침묵과 무시로 일관하는 이유는 자신들을 향한 문제들을 모두 덮고 검찰을 움직여 문제 제기하는 세력과 인물들을 탄압하고 있기에 절대 박근혜, 이명박처럼 되지는 않을 심산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야당도 더러운 건 마찬가지기에 언론을 통해 의혹만 제기할 뿐 선뜻 나서서 정권 탄핵은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런 꼴이 되었는가?

 

 

 

국고 혈세 낭비에 열을 올리는 윤석열 정부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사업 설명 자료》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청와대 관리 등에 올해부터 내년까지 모두 314억여 원을 책정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영빈관 신축에 878억 원의 예산이 추가로 드는데 대해선 "대통령실 이전 비용은 집무실과 비서실 이사 비용이고, 영빈관 신축 예산을 이전 비용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더욱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靑 관리·복합 문화예술공간 조성에 314억 원 편성

▲ 청와대에 복합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하는 명목으로 내년 예산안에 217억 6200만 원을 편성, ▲ 궁능 원(宮陵園) 활용 콘텐츠 개발 운영에 90억 5000만 원, ▲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한 영녕릉 보존 정비엔 6억 2000만 원을 올해 신규 예비비에 이미 배정

 

청와대 입장 관리 및 관람 안내, 편의시설 운영에 99억 6,200만 원을 편성

▲ 청와대 시설 조경 관리 등 74억 7,900만 원 ▲ 관람객 관람 정보 제공 및 관람 만족도 제고 23억 5,000만 원 ▲ 청와대 관람객용 화장실 신축 공사 사업비 7억 100만 원을 각각 책정

 

 

대통령실 "용산시대 걸맞은 영빈관 필요성 국민이 공감할 것"

 

국민이 공감 못하고 비난하는데도 공감하고 있다며 헛소리만 해대는 윤석열 정부에는 나라를 걱정하거나 제정신이 박힌 이들이 단 한 사람도 없는 모양이다. 또한 "영빈관을 (새로) 만든다고 하면 이건 윤석열 정부의 영빈관이 아니다"라며 "오랫동안 대한민국 정부의 영빈관이 된다. 국회도 긴 안목을 갖고 국격과 국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대통령실 부속시설에 대한 고민을 같이했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고 전했으나 국격과 국익이란 것이 국민보다 우선시 되고 있는 윤정부의 모순적 행태에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다. 애초에 예산 편성이 되어있다는 그들의 예산 편성은 누가 허락하였는가!

 

 

건물 세워 국격이 올라간다 단단히 착각하는 尹 정부

대통령실에서 계속 언급하는 국격 타령은 새 건물을 세워야 올라가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채용 비리가 이래서 무서운 것이다. 경험도 지능도 부족한 친인척 백수들 데려다 무슨 국가 운영을 논하고 있는가. 다른 나라 대통령이 작가, 연출가, 배우들을 주요 요직과 보좌관으로 채운 것에 그들 사정이 어찌 되었던 나라 꼴 잘 돌아간다며 혀를 끌끌 찼건만 내 나라는 명분 없는 그냥 채용 비리라니 부끄러움에 얼굴을 들 수가 없을 지경이다.

 

멀쩡한 청와대 영빈관 놔두고 왜 세금 낭비를 하려나

 

화려한 영빈관 내부 이정도면 국격에 맞지 않나

 

다른 국가들로부터 문재인 정부 때만큼 반기기는커녕 무시당하는 분위기로 흘러가자 고작 생각해낸 것이 "영빨이 부족하니 대접받으려면 영빈관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무당들의 지령이 있었던 것이다. 어처구니가 없지만 이미 대통령 당선 전부터 모든 것을 계획하고 있었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강행하려 할 것이며, 능력보다 영적 계시를 중요시 여기는 그들은 장소와 인물은 물론 날짜까지 지시받기에 국내외 모든 일정이 엉망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심지어 더욱 가관인 것은 독재국가나 아프리카 토착민 부족에서나 볼법한 그들의 제왕적 태도다. 대한민국이 낙후된 제3세계 부족 국가인가!

 

일반인보다 못한 국가 운영에 대한 기본 소양과 국민을 향한 그들의 미개한 사고방식이 문맹국들의 행태와 다를 바 없으니 대통령 직무 수행에 이해 불가한 특정 행위들로 인해 국민들의 불편함과 혐오감 유발, 외교적 결례 등의 상식 밖의 행동으로 눈총을 받는 것이다. 술 쳐 먹을 때나 신나서 동네 서민 코스프레하는 꼬락서니로 무슨 국가 운영을 하겠나, 게다가 김건희와 최순실이 똑같아 보이지 않는가.

 

동맹국과 우호국들이 무시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가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받지 못하는 윤석열》이라는 것을 전혀 생각지 못하는 것 같다

 

아니 신의 계시에 따라 무속인의 지시에 따라 현실을 부정하며 발버둥 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차기 정권이 사용할 건물이니 윤석열 정부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말하고 있는데 하필 코로나로 수해로 무역 적자로 인구 감소로 국가 재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 어려운 시기에 당신들과 상관없다는 일에 몇 백억, 몇 천억의 혈세를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尹정권은 지금 당장 국민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고도 않은 채, 두 눈과 귀를 닫고 뒤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작당 중이며 결국, 그들의 최종 목표는 비자금 조성과 훗날 자신들의 안위를 위한 초석 다지기인 것이다. 일개 기업 경리, 은행 대리가 몇백억씩 횡령하고도 가볍게 넘어가는데 국가의 권력 꼭대기에 앉은 그들에게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나. 논문 표절, 주가 조작, 장모의 사기 행각 등 범죄 사실이 매우 인정되는 증거가 차고 넘쳐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그들 그리고 아무도 잡으려 들지 않는 대한민국 검경을 비롯한 언론계, 지식인 부류 전체가 얼마나 썩어 있는지 다시금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다.

 

 

누가 윤석열을 지지하고 누가 당선시켰는가?

 

 

윤석열을 뽑은 건 당신이다. 그 책임을 져야 하는 건 당신이어야 하지만 윤석열을 막지 못하고 끌어내리지 못하는 야당과 국민들도 결국 다 함께 책임을 져야 하는 현실이 개탄스럽고, 임기 중에 얼마나 나라를 망쳐 놓을지 가늠조차 어려운 그들 때문에 다음 정권과 다음 젊은 세대들의 국가 정상화 복원은 매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수해 문제로 지지율이 폭락하다가 힌남노 태풍이 빠르게 지나가자 尹정권은 보여주기 식으로 설레발을 있는 대로 치다가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는 걸 확인하고는 태풍이 오면 좋아서 언론 플레이부터 하기 시작한다.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을 선심 쓰듯 국민들 보란 듯이 하고 자빠져 있는 윤석열, 하루속히 그의 탄핵과 그의 식구, 尹정권 내에서 비호를 받으며 비리를 자행하고 있는 모든 비선 권력자들을 구속하지 않는다면 결국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이명박 전두환 뇌물수수 횡령 같은 일이 반복될 것이다.

 

 


 

권성동, 그가 비선 실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78억 원의 예산 소요가 예상되는 ‘영빈관 신축 계획’을 철회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후임 대통령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라는 논리를 펴는가 하면 "구청 건물도 수천억 원을 호가하는 곳이 많다"고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은 식민지 국가 중 유일하게 선진국 반열에 오른 나라다.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최전선에서 자유와 번영을 일군 자랑스러운 나라다"라며 "용산공원에서 지난 70년의 빛나는 성취를 보여주고 여기에 외국 정상들이 방문하는 국가 영빈관을 두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고 한다.

 

박근혜 탄핵 할때 본인이 했던 말

 

자신의 권력을 이용한 채용 비리에 말같지 않는 변명하는 뻔뻔함

 

윤석열을 조종하는 비선 실세의 화살을 김건희에서 자신으로 돌리려는 속셈인지 진짜 비선 권력자인지 확인은 어렵지만 한 가지 확실한 점은 尹대통령이 뒤에서 조종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해 보인다. 제멋대로들 나라를 쑥대밭을 만들고 있는 그들을 왜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던 그가 절대 권력자로 군림하려 안간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 모든 정치인들의 권력 군상으로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인가.

 

이들은 검찰 뒤에 숨어 잡히지 않는 법과 뒷돈 빼돌릴 궁리만 하느라 국민들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덤벼대는 것 같다. 권성동의 발언으로 보아 끝까지 영빈관 신축을 강행하겠다는 뜻으로 보이니 국민들은 탄핵 준비를 서둘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