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하고 자빠졌네 - 세종대왕
日 하야시 외무상 강제동원 사실 일축, 한일관계 일본이 우위, 과거사의 진실을 두고 한국을 평가하겠다는 일본
정상회담 결정되니 본색 드러낸 일본
신의(信義)라는게 없는 비열한 민족 일본을 몇백 년에 걸쳐 경험하여 잘 알고 있으면서도 매번 뒤통수 맞는 똑같은 실수를 저지른다는 것은 대한민국 민족 특성 자체가 잘못되었거나 매국노가 너무 많아서 그렇다. 중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에 대해 같은 말 반복해봐야 소귀에 경 읽기고 이런 대한민국에 지치고 매번 등신짓 하는 인간을 뽑아놓고 죽어라 입만 나불대고 아무 행동도 안 하는 국민성에 고개를 떨구게 된다.
「強制動員認めない日本の立場を完璧に反映…最悪の屈辱外交」 / 林外相「韓国政府が“譲歩案”を着実に実施すべき」 日本による追加の呼応措置はない見込み / 日本の市民社会からも懸念の声…「強制動員被害者の要求、何も反映されていない」 / 強制動員賠償案は「３回目の歴史封印」…最も恥辱的な選択
“강제동원 인정하지 않는 일본의 입장을 완벽하게 반영… 최악의 굴욕 외교”/ 하야시 외상 “한국 정부가 “양보안”을 착실하게 실시해야 한다” 일본에 의한 추가의 호응 조치는 없는 전망 / 일본의 시민사회로부터도 우려의 목소리… 「강제 동원 피해자의 요구, 아무것도 반영되어 있지 않다」 / 강제동원배상안은 '3번째 역사봉인'…가장 치욕적인 선택
일본 내부에서도 굴욕외교를 언급하며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의 행태에 부끄럽다며 일부 일본 시민 단체는 미쓰비시를 찾아가 항의해주는데 정작 당사자 국가인 한국은 병신육갑을 떨어대고 있으니 어쩌라는 말인가! 명예훼손 고소 시전은 미친 듯이 해대는 국민이 나라 밖에서의 명예훼손과 모욕적인 처사에는 입 다물고 오히려 엎드려 있으니 다른 나라들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신의 없는 일본은 대한민국을 외교의 대상으로 생각지 않는다, 한번 노예는 영원한 노예라 여길 뿐!
국익을 위한다는 것이 이런 것인가?
매국노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으며 강조했던 말이 "국익을 위한 일"이었다. 지금의 윤석열 정부의 매국노들과 똑같아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인가? 이명박의 후예들로 구성된 정부 핵심 비선 실세 인물들이 이명박 정부 때 마저 하지 못했던 나라를 쪼개 바치는 일을 인제야 마무리 지으려 하는데 윤석열은 천공과 신의 뜻이라 숙명처럼 여기고 열중하고 있다. 이 빌어먹을 인간들을 어찌하면 좋겠나? 처음부터 윤석열 뽑으면 큰 화가 닥치리라 그리 말렸건만 검찰이라는 방탄복을 입은 자들을 무슨 수로 탄핵하겠는가! 문재인 아...진짜.
일본은 한국 문제 때문에 두 번이나 큰 전쟁을 치러 이제는 러시아까지 격파했으니 한국에 대해 무엇인들 못 하겠는가. 그런데도 일본 천황과 정부가 타협적으로 일을 처리하려고 하니 우리 정부도 일본의 요구에 응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 이완용 「을사늑약」 체결 당시 남긴 말
정권 교체 때마다 나오는 국운(國運) 타령, 하지만 이번엔 제대로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