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10

22대 국회의원 선거, 정권 심판이 과연 이루어 지나?

모두가 고대하던 22대 국회의원 선거 24년 4월 10일 18시 기준 전국 투표율 66.9% 민주당 190석, 국민의힘 90석, 야권 압승 여당 참패 예상! 참으로 치졸하고 꼴사나웠던 선거 선거로 볼거리를 제공하여 돈벌이에 혈안인 언론매체, 공천권을 두고 내부 밥그릇 싸움, 여당 야당 서로 비하하며 헐뜯기 바빠서 정작 국민을 위한 공약은 뒷전이었던 낯 뜨겁고 볼썽사나운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마무리되었다. 물론 부정 선거가 남아 있겠지만 윤석열 정권으로서는 이대로 무너져 전 권력자들처럼 감옥에 가느니 무슨 수를 쓰든 선거 결과를 엉망으로 만들거나 국정운영을 개판으로 만들 것이 예상된다. 자, 이제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과연 심판의 날이 오는가? 여기저기 대놓고 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얼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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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사와 정부 뒷담화에 신난 이재명, "韓, 깊이 반성하라"는 미친 중국

정치적 열세를 적대적 외세와 함께하는 야당 대한민국을 깎아내리는 中대사 나부랭이에 맞장구 중인 야당 대표, 여당의 정치 공세 이겨보려 천년의 숙적과 손잡는 야당 집안싸움에 옆 동네 양아치 동원하려는 민주당 지난 8일 중국 대사의 관저에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초청해 "중국의 패배에 베팅하는 이들은 나중에 반드시 후회한다"라는 등의 협박성 강경 발언을 하여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고 각 보도매체는 전했다. 이재명 대표가 고작 머리 쓴다는 것이 결국 공산당 무리와 손잡는 것이라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한미일 동맹 강화를 매우 의식한 중국의 몰상식한 발언은 어제오늘 일도 아니기에 그러려니 하며 우리는 늘 그랬듯 대인배답게 넘어갈 수도 있었으나 중국의 공식 외교부 입장도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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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모두 내어주고 기뻐하는 친일 매국노 제 2의 식민 시대 경축!

봤는가! 이것이 매국이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 선택의 말로는 2번째 을사늑약, 잘 지켜보자 일본에 다 내주고 어떠한 대가를 받는지! 황당한 수준을 넘어선 당당한 매국 행위 그냥 미친 게 아니라 제대로 미친 모습을 보여주는 친일 매국 대통령 윤석열은 한일 정상회담에서 그동안 대한민국이 필사적으로 막아왔던 모든 것을 다 내어주었고 일본은 갑작스러운 선물들에 어찌할 바를 몰랐지만, 늘 하던 대로 비열한 미소만 띠고 단 한 개도 한국에 내어주지 않았다. 굴욕 외교가 아니라 나라를 팔아먹을 작정을 한 계획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된 것이다. 윤석열은 대체 뭘 믿고 이러나? 다 갖다 바치고 오므라이스 한 접시 얻어 먹고 왔구나~ "장하다~ 윤석열! 브라보! 멋지다~ 석열아!" 이제 후쿠시마 농수산물 수입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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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도와다오 개딸들아" 야당 분열 중

겨우 구속은 면했지만 이제 어쩌나 27일 국회 본회의 의원 297명 출석 체포동의안 무기명 비밀투표 진행. 찬성 139표,반대 138표,기권 9표,무효 11표,과반 149표 넘지 못해 부결 아슬아슬 체포동의안 부결, 하지만 고립된 이재명 검찰은 지난 16일 야당 대표 이재명에 대장동 위례 신도시 개발사업 특혜와 성남FC 후원금 의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7일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을 두고 무기명 투표를 진행했고 찬성표의 과반을 넘지 못해 부결되었으나 민주당의 압도적인 반대표를 자신했던 것과는 달리 1표 차이로 부결된 것을 두고 이재명의 진짜 위기를 알린 셈이다. 대통령과 여당이 앞세운 정치 검찰의 정치적 탄압으로 보이는 이재명에게 매우 불리한 상황이지만 민주당의 의석수로 보았을 때 내부 분열만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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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상시 친윤계의 난, 파벌 싸움 숙청까지 권력은 나눌 수 없는 尹정권

볼썽사나운 尹家의 파벌 싸움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자리를 두고 내부 파벌 싸움 과열 양상! 집단 린치에 나경원 출마 철회, 지지율 상승한 안철수는 '적'! 이게 바로 '국민의힘'의 본 모습이다 연일 국민의힘 내부 갈등으로 여권 내에 때아닌 정치 숙청 바람이 불어 파장이 일고 있다. 「心」 , 「反」 이니 대통령 심기 건드리지 말라며 으름장을 놓는 정권의 하수인들에 오히려 국민의 심기가 매우 불편해지고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진심으로 윤석열을 국가 공무원이 아닌 푸틴, 시진핑, 김정은처럼 독재자 왕으로 모시려 하고 있다. 마치 좀비처럼 보이는 십상시들과 안철수는 차지철의 마음으로 "각하는 내가 모셔야 한다"라며 발가락이라도 핥을 모양이다. 이런 인간이 대선 후보로 나와 대한민국 대통령을 꿈꾸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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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압수수색에 발만 동동 서러운 야당, 차기 정권 정치보복 싹을 뽑으려는 여당

민주당 압수수색에 이재명 '야당 압살, 사라진 도의, 폭력만 남아' 울먹, 죄 지었으면 벌 받아야, 여당의 명분 있는 탄압, 작정하고 정치보복 싹을 자른다 대장동 개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더불어민주당 당사를 압수 수색하고 이에 뿔난 민주당은 국정감사 파행 등 총체적 난리 중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야당 탄압이라며 거센 반발로 검찰 압수수색에 절규 중이지만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오는 꼴통 검찰에 빠져나갈 구멍 없는 이 대표가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다. 검찰청에 사린 가스라도 뿌릴 텐가. '대장동 의혹은 특검으로 가자며 특검 거부하면 범인'이라는 이재명, '특검 하자는 사람이 범인'이라는 국민의힘 주호영. 당신들 지금 마피아 게임하고 있는가. 왜 자꾸 특검으로 판을 키우려는가 특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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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참사로 나라 망신 제대로 시키는 윤석열, 등 돌리는 동맹국

안팎으로 미운 짓만 골라하는 윤석열, 이번엔 회생 불가 외교 참사, 수습이 불가하니 검찰과 작당해서 국고 횡령과 부동산 투기 준비? 신나는 외신 헤드라인, 국가 망신 제대로! 대한민국 국민에게 아주 제대로 빅엿을 먹이는 윤석열, 이 자에게 투표한 자들은 할복할 것을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당신들이 뿌린 똥을 죄 없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뒤집어썼고, 이번 외교 참사로 인해 국가 위신은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쳤고, 동맹국으로부터의 신뢰도 잃고, 외교로 해결해야 했던 경제적 불이익의 문제들은 산산조각이 나서 누구도 수습할 수 없는 사태가 된 것이다. 선진국 중 누가 이런 대통령을 만나 국가 이익을 도모하려 하겠나. 뒤에서 욕이나 하는 인간이 나라의 대표로 있는데 말이다. 그나마 전 정부의 방산 산업으로 번 돈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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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무시하고 거짓말과 변명만 일삼는 대통령과 비선 실세들, 탄핵만이 답이다

대통령과 비선 권력자들, 대체 그들은 무엇을 위해 그 자리에 있는가 국민의 대리인들이 국민의 지지 따위는 의미 없단다, 기가 막힌다 아직도 무엇을 기대하려는가 여당인 국민의 힘 내부 갈등에 대통령까지 총체적 난국의 대한민국 정국. 자기 밥그릇 챙기겠다며 서로 물고 뜯는 동안 국민들의 시름은 커져가고 시급히 돌봐야 할 국정은 뒤로한 채 자기 식구들 한 자리씩 챙겨주느라 정신이 나가 버린 현 정권의 비선 권력자들. 그것도 모자라 국고의 혈세를 투기꾼들의 빚 탕감에 쓰려는 그들의 목적은 자신들과 주변인들의 투기 손실을 그 돈으로 메우려는 속셈이라 생각할 수밖에 없는 뻔한 상황인 것이다. 복지와 민생이 무엇인지 분간도 못하는 얼빠진 정권을 어찌하리오. 그리고 양성 갈등의 뿌리인 《여가부 폐지》는 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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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선거의 참패, 야당의 몰락은 국민을 향한 그들의 오만함 때문이다

대선에서 패배한 야당, 지방선거에서도 패배한 야당 아직도 무엇이 잘못된 건지 모르고 국민 탓하려 입이 근질 지방 선거가 의미하는 바는 크다 대선에서 진 것은 오로지 대선 후보의 자질로만 평가될 수 있으나, 지방 선거는 그 의미가 무척 다르다. 모든 권력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그동안은 몰랐겠지만 지방으로 분류되는 지역 국민들마저 등을 돌린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전 국민 모두가 합심하여 거부한다는 의미이며 그간 십수 년간 현재의 야당이 얼마나 무능했는지를 아주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투표율도 여느 때보다 낮았던 이유는 중도층은 물론 그동안 야당의 편에 있던 지지층도 대거 이탈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에 지금의 야당은 완전히 패배했다 볼 수 있으며 앞으로 여당이 박근혜, 이명박 짓거리만 되풀이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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