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으로 미운 짓만 골라하는 윤석열, 이번엔 회생 불가 외교 참사, 수습이 불가하니 검찰과 작당해서 국고 횡령과 부동산 투기 준비?
신나는 외신 헤드라인, 국가 망신 제대로!
대한민국 국민에게 아주 제대로 빅엿을 먹이는 윤석열, 이 자에게 투표한 자들은 할복할 것을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당신들이 뿌린 똥을 죄 없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뒤집어썼고, 이번 외교 참사로 인해 국가 위신은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쳤고, 동맹국으로부터의 신뢰도 잃고, 외교로 해결해야 했던 경제적 불이익의 문제들은 산산조각이 나서 누구도 수습할 수 없는 사태가 된 것이다. 선진국 중 누가 이런 대통령을 만나 국가 이익을 도모하려 하겠나. 뒤에서 욕이나 하는 인간이 나라의 대표로 있는데 말이다.
그나마 전 정부의 방산 산업으로 번 돈마저 다 까먹을 판국이다. 건달 흉내 내는 걸음걸이와 덜떨어진 언행을 할 때부터 "저 인간 내면에 비열함이 보이는구나" 느꼈는데 역시 틀림이 없었다. 박근혜는 그냥 멍청하기만 했지 윤석열은 인성까지 쓰레기인 멍청이에다 거짓말과 변명만 죽어라 해대는 쪼잔하고 비열한 소인배 양아치로 비유해도 될 정도이다. 뒤에서 욕하고 뒤에서 작당 모의해서 안면 몰수하는 인간은 정말 최악 이건만 이 모든 것을 두루 갖추고 있는 윤석열에 경외심마저 생기려 한다.
그럼 이제 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권력과 국가 기밀을 이용한 국고 횡령과 부동산 투기뿐 아닐까? 남은 건 돈 뿐일테니 페이퍼 컴퍼니든 스위스 차명 계좌든 어떻게 해서든 탄핵 전 임기 내에 최대한 빼먹으려 할 것이 뻔한 수순이라 예상된다. 지금도 잘못된 행동에 대한 사죄는커녕 거짓말로 빠져나가려고 안간힘이니 대체 얼마나 국민을 불가촉천민으로 여기고 있는 건지 국민의 눈과 귀로 보고 들은 것들마저 철저히 무시한 채 거짓말로 일관하며 책임전가에 힘쓰는가. 역대 대통령 중 전두환 다음으로 인성 파탄자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린 셈이다.
왜 자꾸 국민을 기망하여 국민의 실망과 분노를 더욱 키우려는가! 무당에게 칭찬과 위로만 받으면 그걸로 끝인가?
어찌하면 이렇게 멍청해질 수 있을까?
나라를 망치려고 작정을 해도 선천적으로 타고난 인성과 지능이 아니라면 따라 하기도 힘들 이들의 언행에 몸서리가 쳐진다. 저런 인간이 검찰에 있었으니 얼마나 많은 나쁜 놈들을 비호해줬을까,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권력으로 무릎 꿇리게 했을까 생각하면 이제 남미나 중동이나 아프리카나 북한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도긴개긴 비리 국가 취급받아도 할 말 없게 되었다.
국민이 보기에 억울할만한 잘못된 사실 또는 국가를 대변하는 이유 있는 외교적 잘못이라면, 면전에서 욕을 했어도 국민이 당신의 편이 되어 옹호해 주었을 것이다.
이번 사건 덮겠다고 지나간 전 정부 문제나 들먹이고 검찰 장독대에서 묵은지 마약 김치 꺼내서 동네방네 지독한 냄새 뿌리고 다니는 꼴을 보니 더 말해 봐야 입만 아프고 더 써봐야 손가락만 아프다. 생각조차 하기 싫은 인간들, 꼴도 보기 싫은 낯짝들을 어서 빨리 치워버려야 스트레스를 좀 덜 받지 않을까 싶다. 안 그래도 사는 게 퍽퍽한 고달픈 대한민국 국민의 시름이 더 깊어지지 않게 간절히 기도할 뿐이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쉽게 무너지는가, 대한민국의 암담한 미래,사법부와 공조 중인 비선 권력 무리의 살생부를 만들어 단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