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 3

윤석열 탄핵 소추안 가결, 헌재 탄핵 심판으로 파면 결정만 남아…

윤석열 탄핵 가결 직무 정지 이제 사형만 남았다 윤석열 탄핵 소추안 찬성 204표/반대 85표/기권 3표/무효 8표탄핵소추의결서 헌법재판소에 제출 탄핵 심판만 남았다탄핵 심판 심리 사건번호는 2024헌나8   드디어 윤석열 탄핵이 가결되다탄핵 소추안 찬반 투표에 총 300표 중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표 8표로 가결이 되어, 탄핵 심판 절차가 가능해졌다. 이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리를 거쳐 결정되는 일만 남았으나 헌재 판사들의 타락 여부에 따라 대한민국의 운명이 남은 것이다.우리 국민은 일단 한시름 놓게 되었으니 얼어버린 연말 특수를 풀어 자영업자들이 더 힘들어지지 않도록 연말 축하 회식을 권장하는 바이다. 술 한 잔 기울이며 긴장도 풀고 가족 간에 정치적 견해도 잊고 하루만큼은 맛있는 ..

특집
마지막까지 웃고 있는 폭군 윤석열, 권력 탐욕에 탄핵하지 않는 탐관오리들

제정신인 자가 없는 尹 정부의 관료들 국민이 분노하고 시위를 해도 듣지 않는 자들권력 탐욕으로 뒷거래만 하려는 정치인들장관급 이상 고위공무원은 정신감정과 인성, 도덕성 검사가 필수 시급! 죄 없다 변명하는 대국민담화 중인 역겨운 악마의 미소를 띈 자  잡히지 않는자, 잡지 않으려는 자들의 탐욕단 한 번도 진실한 적 없는 비열한 윤석열, 처음부터 거짓으로 시작한 윤석열은 마지막까지 국민과 자신을 따르지 않는 자들을 향해 비웃음과 거짓 약속의 세치 혀를 놀려대고 있다. 입만 열면 거짓을 남발하는 윤석열을 끝까지 따르려는 자들은 대체 얼마나 썩어 문드러진 것인가? 겉으로는 국민의 분노에 동조하는 듯 보여도 결국 권력 기생을 위해 뒷거래를 하는 특정 정당과 국회의원, 각 부처의 수장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빠르게 ..

OPINION
日 외무상 "강제동원 없었다", 한국의 굴욕 외교 일본도 비판

지랄하고 자빠졌네 - 세종대왕 日 하야시 외무상 강제동원 사실 일축, 한일관계 일본이 우위, 과거사의 진실을 두고 한국을 평가하겠다는 일본 정상회담 결정되니 본색 드러낸 일본 신의(信義)라는게 없는 비열한 민족 일본을 몇백 년에 걸쳐 경험하여 잘 알고 있으면서도 매번 뒤통수 맞는 똑같은 실수를 저지른다는 것은 대한민국 민족 특성 자체가 잘못되었거나 매국노가 너무 많아서 그렇다. 중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에 대해 같은 말 반복해봐야 소귀에 경 읽기고 이런 대한민국에 지치고 매번 등신짓 하는 인간을 뽑아놓고 죽어라 입만 나불대고 아무 행동도 안 하는 국민성에 고개를 떨구게 된다. 「強制動員認めない日本の立場を完璧に反映…最悪の屈辱外交」 / 林外相「韓国政府が“譲歩案”を着実に実施すべき」 日本による追加の呼応措置はない見込..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