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인 자가 없는 尹 정부의 관료들
국민이 분노하고 시위를 해도 듣지 않는 자들
권력 탐욕으로 뒷거래만 하려는 정치인들
장관급 이상 고위공무원은 정신감정과 인성, 도덕성 검사가 필수 시급!
잡히지 않는자, 잡지 않으려는 자들의 탐욕
단 한 번도 진실한 적 없는 비열한 윤석열, 처음부터 거짓으로 시작한 윤석열은 마지막까지 국민과 자신을 따르지 않는 자들을 향해 비웃음과 거짓 약속의 세치 혀를 놀려대고 있다. 입만 열면 거짓을 남발하는 윤석열을 끝까지 따르려는 자들은 대체 얼마나 썩어 문드러진 것인가? 겉으로는 국민의 분노에 동조하는 듯 보여도 결국 권력 기생을 위해 뒷거래를 하는 특정 정당과 국회의원, 각 부처의 수장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빠르게 침몰하고 있다.
내란 수괴를 꾀한 자, 그에 동조 참여한 자를 당장 체포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지만 그 누구도 그들을 즉시 체포하지 않고 있다. 범죄 행각이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송출되고 모두가 두 눈과 귀로 보고 들었지만, 범죄자는 죄 없다고 말하고 그런 범죄자를 그저 지켜보고만 있다.
거짓과 죄악의 군주로 등극한 윤석열 김건희는 죄가 있어도 죄를 묻지 않는 성역이 되어 비겁한 변명과 감언이설로 거짓 담화를 하며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있다. 그런 자를 권력을 반대편에 주기 싫다는 이유로 죄를 묻지 않고 품으려는 국민의힘 또한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우리는 권력만 있으면 된다며 자백 중인 것이다.
죄보다 권력만 좇는 자들
마약보다 더한 권력 탐욕의 중독은 자신을 잡으려 했음에도 전혀 개의치 않고 끝까지 권력만 탐하고 있는 무리에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아무리 권력이 좋다 하여도 그렇게 대놓고 국민 앞에 내란 수괴 반역죄고 뭐고 우리는 죄를 묻지 않겠다는 미친 자들 때문에 악의 고리를 끊어낼 수 없는 것이 끔찍하게 몸서리쳐진다.
이토록 권력을 탐하는 자들을 보고 있자니 반지의 제왕의 절대 반지를 차지하려 미쳐 날뛰는 괴물들이 떠오른다. 군부를 움직여 피의 독재 공화국 시절을 힘겹게 벗어났던 역사가 무색하게 만드는 것도 모자라 그 시절의 망령을 다시 소환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퇴보시키는 악행을 저지르는 자들에 동조하는 이들을 이해할 수 없다.
윤석열이 국민을 위해 무언가를 하겠다, 절대 하지 않겠다 등의 약속했던 것 중에 단 하나라도 지켜지거나 정상적으로 해결된 적이 있었던가. 오히려 문제는 커지고 거짓말이 들통나기까지 해도 안하무인격으로 책임 없다는 변명만 해대었는데 제2의 계엄은 없다, 당에 모든 일을 일임하겠다 등의 거짓을 또다시 믿으려는가. 왜 이리도 어리석은가.
윤석열과 전화 통화 내용을 직접 밝힌 국정원 차장과 명령 하달 지시받은 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체포 명단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싹 다 잡아라', '동부 구치소 독방 비워놔라', '병력을 더 투입해', '계엄 해제돼도 또 하면 된다' 등의 명령 하달 내용이 폭로되었음에도 윤석열을 만난 한동훈과 대통령실을 통한 언론 보도에는 체포 지시한 적 없다는 뻔뻔한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했음에도 그의 말을 믿는 자들은 대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
잘못된 선택과 거짓말의 방치 결과는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 국민보다 대한민국 국민의 목소리보다 범죄자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는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는 국민을 그저 국가를 돌아가게 하는 부속품이나 노예로만 생각하는 것 같다. 그것이 아니라면 이리도 성난 국민의 소리를 무시하는 짓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윤석열이 뼛속까지 악인이라는 증거는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거짓말을 하고 타락한 자들만 주변에 두고 그의 학창 시절 모의재판 때 전두환의 내란죄에 사형을 구형했다며 자랑스레 떠들어 댔으면서 자신이 똑같은 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남 탓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짓에 대한 죄를 묻지 않았던 결과, 감언이설에 속아 눈감아준 것의 결과, 잘못된 선택을 한 결과들이 켜켜이 쌓여 지금의 대한민국 혼란을 만들어 냈음에 통탄을 금할 수 없다. 정부, 검찰, 경찰, 재판부, 군부에 정의로운 자, 옳고 그름을 알고 범죄를 단죄할 수 있는 자가 단 한 명도 없는 것인가.
「내란죄」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자 명단
윤석열 탄핵에 반대하거나 침묵으로 내란죄를 덮으려 돕는 자들의 명단을 공개한다. 국민이 아닌 권력 기생을 택한 자들이며,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졌을 때 가장 먼저 도망치거나 매국을 할 가능성이 높은 자들이니 유심히 살펴 기억해두자.
강대식(대구 동구군위군을) 강명구(경북 구미시을) 강민국(경남 진주시을) 강선영(비례) 강승규(충남 홍성군예산군) 고동진(서울 강남구병) 곽규택(부산 서구동구) 구자근(경북 구미시갑) 권성동(강원 강릉시) 권영세(서울 용산구) 권영진(대구 달서구병) 김건(비례) 김기웅(대구 중구남구) 김기현(울산 남구을) 김대식(부산 사상구) 김도읍(부산 강서구) 김미애(부산 해운대구을) 김민전(비례) 김상훈(대구 서구) 김석기(경북 경주시) 김선교(경기 여주시양평군) 김성원(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구을) 김소희(비례) 김승수(대구 북구을) 김용태(경기 포천시가평군) 김위상(비례) 김은혜(경기 성남시분당구을) 김장겸(비례) 김재섭(서울 도봉구갑) 김정재(경북 포항시북구) 김종양(경남 창원시의창구) 김태호(경남 양산시을) 김형동(경북 안동시예천군) 김희정(부산 연제구) 나경원(서울 동작구을) 박대출(경남 진주시갑) 박덕흠(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박상웅(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박성민(울산 중구) 박성훈(부산 북구을) 박수민(서울 강남구을) 박수영(부산 남구) 박정하(강원 원주시갑) 박정훈(서울 송파구갑) 박준태(비례) 박충권(비례) 박형수(경북 의성군청송군영덕군울진군)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배현진(서울 송파구을) 백종헌(부산 금정구) 서명옥(서울 강남구갑) 서범수(울산 울주군) 서일준(경남 거제시) 서지영(부산 동래구) 서천호(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성일종(충남 서산시태안군) 송석준(경기 이천시) 송언석(경북 김천시) 신동욱(서울 서초구을) 신성범(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안상훈(비례) 엄태영(충북 제천시단양군) 우재준(대구 북구갑) 유상범(강원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유영하(대구 달서구갑) 유용원(비례)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윤영석(경남 양산시갑) 윤재옥(대구 달서구을) 윤한홍(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이달희(비례) 이만희(경북 영천시청도군) 이상휘(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이성권(부산 사하구갑) 이양수(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이인선(대구 수성구을) 이종배(충북 충주시) 이종욱(경남 창원시진해구) 이철규(강원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이헌승(부산 부산진구을) 인요한(비례) 임이자(경북 상주시문경시) 임종득(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 장동혁(충남 보령시서천군) 정동만(부산 기장군) 정성국(부산 부산진구갑) 정연욱(부산 수영구) 정점식(경남 통영시고성군) 정희용(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조경태(부산 사하구을) 조배숙(비례) 조승환(부산 중구영도구) 조은희(서울 서초구갑) 조정훈(서울 마포구갑) 조지연(경북 경산시) 주진우(부산 해운대구갑) 주호영(대구 수성구갑) 진종오(비례) 최보윤(비례) 최수진(비례) 최은석(대구 동구군위군갑) 최형두(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추경호(대구 달성군) 한기호(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 한지아(비례)
현직 대통령의 내란 수괴라는
대한민국 초유의 사태를
과연 누가 단죄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