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회담 2

한일 정상회담, 모두 내어주고 기뻐하는 친일 매국노 제 2의 식민 시대 경축!

봤는가! 이것이 매국이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 선택의 말로는 2번째 을사늑약, 잘 지켜보자 일본에 다 내주고 어떠한 대가를 받는지! 황당한 수준을 넘어선 당당한 매국 행위 그냥 미친 게 아니라 제대로 미친 모습을 보여주는 친일 매국 대통령 윤석열은 한일 정상회담에서 그동안 대한민국이 필사적으로 막아왔던 모든 것을 다 내어주었고 일본은 갑작스러운 선물들에 어찌할 바를 몰랐지만, 늘 하던 대로 비열한 미소만 띠고 단 한 개도 한국에 내어주지 않았다. 굴욕 외교가 아니라 나라를 팔아먹을 작정을 한 계획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된 것이다. 윤석열은 대체 뭘 믿고 이러나? 다 갖다 바치고 오므라이스 한 접시 얻어 먹고 왔구나~ "장하다~ 윤석열! 브라보! 멋지다~ 석열아!" 이제 후쿠시마 농수산물 수입도 재..

정치
재판까지 간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이명박 독도 발언을 기억하는가?

무슨 일이 있었나 일본은 2005년부터 교육 지침서(중고등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을 명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었고, 2008년 7월 15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총리는 당시 대통령 직함을 가졌던 이명박에 "교육 지침서에 다케시마(독도) 고유 영토 내용을 넣어야겠다"라는 이야기를 했고, 이때 이명박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라는 발언했다고 요미우리 신문 매체가 보도했다. 소식을 접한 국민은 분노했고 논란이 커지자,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이동관은 "사실무근"이라 부인하다 "후쿠다 총리로부터 설명은 들었다, 본질은 그게 아니었다"라며 횡설수설 번복하며 논란을 더욱 키웠다. 이같은 발언에 한 나라의 대통령이 자국 고유 영토 보호의 의무를 하지 않았다며 탄핵까..

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