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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계획이 있다! 박근혜가 실패한 계엄, 왕이 되려는 자의 성공 기원

감히 왕을 탄핵한다고? 차라리 다 죽어라 계엄령 문건 조현천 구속 3개월 만에 석방, 더 이상의 탄핵은 용납하지 않겠노라! 계엄령은 반드시 선포되리라! 역사는 반복된다 계엄령 문건 작성자 조현천 지난 2017년 2월 박근혜 탄핵안 선고 이후를 대비한 계엄령 문건을 작성 지시하고 실행 준비를 주도한 혐의(내란 예비·음모 등)의 당시 기무사 사령관이었던 조현천이 윤석열 취임 후 미국 도피 5년 만에 돌아왔고 직권남용, 정치 관여,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된 조현천은 구속 3개월 만에 보석 석방되었다. 전 국군기무사령관 중장 조현천, 군내 불법 사조직 알자회 소속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유미 판사는 28일 조 전 사령관이 법원에 신청한 보석 청구를 인용, 김 판사는 보석 조건으로 법원이 지정하는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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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평등 정의’ 없는 법치 독재 대한민국, 더이상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기울어진 자유와 민주주의 이념 무너진 법치 독재 자유 민주 공산 국가 연일 반인륜적이고 충격적인 사건 사고는 늘어나고, 피해를 호소하는 국민의 아우성은 듣는 시늉만 하고 피의자들의 안전을 보장하며, 범죄자를 옹호하고 범죄자의 인권을 보호해 주는 대한민국 사법부. 이곳은 2023년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표방하는 대한민국이다. 실상은 법치 독재 국가이자 인민 사회주의 공산국가처럼 운영되어, 고통에 쓰러져 가는 국민의 아픔 따위는 안중에 없는 천룡인의 땅 대한민국. 지금, 이 순간 우리는 그들의 횡포에서 벗어나 살기 위해 발악하는 중이다. 「독재」라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장기 집권」만을 떠올린다. 독재는 권력의 정점에 있는 자가 권력으로 자기 뜻을 관철하기 위해 강압적 행위를 지시하는 것을 뜻한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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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불가 新 독재 체제, 더이상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지 않는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역사상 유례없는 초유의 문민 독재 눈 뜬 채 코 베이고 있는데도 국민은 아직도 국가의 주인이라 착각한다 성공적인 새로운 독재 방식 도입, 절찬리 상영 중인 '정치 서스펜스' 이재명 민주당 의원을 떨게 하는 검찰의 신명 나는 칼 춤사위에 몸 둘 바를 모르는 야당 잡배들. 신나는 정국 대전 속에 간첩과 비리, 사기 집단은 이전보다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대한민국을 헤집고 다니며 원하는 바를 매우 과감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이루고 다닌다. 그들을 잡지 못하는 것이 아닌 잡지 않고 있는 이유는 지금이 아니면 두번 다시 없을 한 몫 단단히 챙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의외로 다루기 쉬운 어리숙한 국민과 멍청한 야권 정치인들 덕에 정말 살기 좋은 나라이자 돈 벌기 쉬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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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흑백 사회에 대한 추모사

극단적 비극이 찾아와야 세상은 돌아가는가 어떤 삶이 사라질 때 다른 삶의 길이 열리는 것에 대한 환멸감을 떨칠 수가 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작은 세상 속에서 바라는 것이 그리 많았던가. 욕심은 끝이 없고 가졌어도 더 가지려 하는 자들은 사회를 장난감 만지듯 쉽게 망가뜨리고 또 부수고. 누군가 살기 위해 혹은 희망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만들고 세우지만 이내 다시 망가뜨리고 또 부수고 심술 가득한 아이가 패악을 부리다 못해 주변 모든 것을 무너뜨리려 안간힘을 쏟는다. 세월호의 아이들, 이태원의 젊은이들, 얼마나 많은 희생을 바라고 얼마나 많은 생명을 제물로 바치고 제삿밥을 지어 배부르려 하느냐는 말이다. 모든 게 어른들의 잘못이고 모든 게 어른들의 무관심이고 모든 것이 자기들만 살고자 하는 못난 탐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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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범죄자 퇴보하는 집행관, 사라진 죄의식이 가져온 불신의 시대

범죄의 기준과 윤리의 가치는 비례하는가? 선한 마음은 퇴화하고 악한 마음은 더욱 진화하고 있는 인류 죄의식의 경계가 무너져 범죄자를 옹호하는 시대가 되었다 혼돈의 시대에 사는 우리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세상이 올 거라 믿었지만 점점 더 절망의 시대로 흘러가며 이대로 세상 종말로 끝을 맺을 것 같은 불안감과 좌절감에 답답한 가슴을 부여잡고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언론 매체를 통해 나오는 수많은 사건 사고들의 수위가 높아지다 못해 이대로 정말 괜찮은지 심히 걱정스럽게 만든다. 범죄와 사회 현상에 관해 연구하는 학자들은 이러한 진화하는 사건들의 양상을 간접 경험과 지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그 수위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하지만 함께 발전해야 하는 사람들을 지켜줘야 할 법과 집행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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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과 오만함에 실망한 국민, 어쩔 수 없던 선택의 기로

그들은 아직도 모른다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예상을 뒤엎게 만든 그는 대체 얼마나 썩은 인간이기에 모든 이에게 버림받았는가. 결국 이 결과를 통해 국민들에게 그가 정치판에서 자기편이 없을 정도로 생각보다 더 평판이 좋지 않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된 셈. 쿨한 척 이길 거라 자만하던 자의 말로는 더욱 비참할 것이다. 이로써 그의 과거 행적들의 루머들은 전부 사실인 듯한 뉘앙스로 국민들 머릿속 한편에 자리 잡을 것이다. 얼마나 깊은 나락까지 떨어질지는 모르겠으나 무엇이 되었든 간에 마음 편히 두 발 뻗고 잠을 이루긴 힘들 것이다. The End of Korea, disaster was fate. 무엇을 기대하던지 상상 이상의 미래가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다 오징어 게임의 투표 현장을 방불케 한 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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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령군과 라스푸틴의 망령, 사라지지 않는 비선실세 국정농단 시즌2

무속 종교 역술로 망하고 있는 대한민국 亡者의 靈이 돌아온다, 나랏일에 巫俗이 깃들면 피의 보름달이 뜨고 백성의 愁가 또다시 온다. 박근혜와 최태민(좌), 그레고리 라스푸틴(우) 사라지지 않는 害惡의 무리 종교, 무속인들의 정·재계, 국정운영 개입은 법으로 철저히 막아야 하며 연결고리가 티끌이라도 발견되면 탄핵과 함께 최대 15년 이하의 중죄를 물어야 한다. 차라리 주사위를 굴렸다면 신을 원망하겠지만 스스로 신의 대리인, 신의 목소리라 칭하는 한낮 인간 따위가 내뱉는 세치 혀로 농락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종교와 미신의 국정 운영 개입을 막지 않으면 망한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반복되어 온 진실이었음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또다시 시작된 무속인의 국정 농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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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의 끝은 어디, 잘못된 PC주의가 만들고 있는 폐해

올바름은 없고 정치만 남은 사상 PC 주의란? 정치적 올바름 (Political Correctness)의 약칭이며, 인종, 성별, 민족, 문화, 종교, 언어 등의 다양한 차별적 갈등 요소에 대한 편견을 갖지 말자는 데에서 비롯된 사상, 이념의 일종 변질된 정치적 올바름 차별에 대한 극도의 혐오감이 강하게 표출된 사상에서 시작된 PC 주의는 그 처음이 아주 올바르게 보였을지는 몰라도 처음 시작한 이들의 의도가 단순히 차별만을 타파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니었을 것이라 본다. 이유는 성소수자 이른바 동성애자들이 가장 선호하고 사람들에게 강하게 내세우고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작은 불씨가 마른풀을 순식간에 태우며 번져가듯 여러 가지 차별 금지 사상에 혼합되어 짧은 시간 내에 사람들의 이데올로기에 상당한 영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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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도 비난, 못 해도 비난, 누구를 위해 종은 멈출까?

삶이 무료한 국민의 이유불문 지치지도 않고 지겹지도 않은 정부 비난 여론, 정녕 국민의 목소리인가, 정치권 음해 공작인가? 정부를 의인화하지 말자 우리는 2019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범세계적인 전염병에 시달리고 있다. 전 세계 국가의 국민은 살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고, 각 국가 정부에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정부가 손 놓고 국민을 위태롭게 했다면 비난하고 시위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비난과 속임수와 변명에 "적당히"를 모르는 국민에게 그 누가 최선을 다해 봉사할 수 있겠는가. 정부는 사람이 일하는 직장일 뿐이고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당신이거나 당신의 가족이거나 친인척, 지인일 수 있다. 자영업자들 죽겠다고 징징대다가 돈 좀 쥐여준다니 어떻게든 더 뽑아먹으려 집단 이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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