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무료한 국민의 이유불문 지치지도 않고 지겹지도 않은 정부 비난 여론, 정녕 국민의 목소리인가, 정치권 음해 공작인가? 정부를 의인화하지 말자 우리는 2019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범세계적인 전염병에 시달리고 있다. 전 세계 국가의 국민은 살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고, 각 국가 정부에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정부가 손 놓고 국민을 위태롭게 했다면 비난하고 시위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비난과 속임수와 변명에 "적당히"를 모르는 국민에게 그 누가 최선을 다해 봉사할 수 있겠는가. 정부는 사람이 일하는 직장일 뿐이고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당신이거나 당신의 가족이거나 친인척, 지인일 수 있다. 자영업자들 죽겠다고 징징대다가 돈 좀 쥐여준다니 어떻게든 더 뽑아먹으려 집단 이기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