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세계가 바라보는 한국 문화, 일본 중국의 끊임없는 문화 침탈과 역사 왜곡

Vean Times Post
대한민국의 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지만, 日, 中이 빼앗으려는 우리 문화와 역사 왜곡, 그리고 무지몽매(無知蒙昧)한 매국노들

 

 

창덕궁 인정전 (왕의 즉위식과 신하들의 하례 및 외국 사신의 접견 등 주요한 국가적 의식이 치러진 곳이다.)

 

 

 

세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대한민국 문화

대한민국만 먹으면 세상을 호령할 수 있는 거라 매우 공산당답고 덜떨어진 생각으로 한국의 문화를 빼앗기 위해 혈안인 중국. 뻔한 전개에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미련을 못 버리고 질척거리며 끝까지 도발하는 중국을 보고 있자니 같은 아시아인인 것이 부끄럽기까지 하다.

 

그러나 더욱 큰 문제는 아시아 국가 중 유독 매국노가 많은 대한민국 매국노의 매국 행위를 막지 못하고 있으므로 조금만 방심하면 대한민국이 복속 당할 수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임을 깨달아야 한다.

 

 

 

대한민국 남성 7인조 그룹 BTS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골든 글로브, 영국 미국 아카데미 오스카상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그들의 수단은 K-문화(한국음악, 한국 영화, 한국 드라마, 한국 웹툰 등)라 불리는 문화 현상에 손을 뻗는 것이다. 미국, 유럽 등 문화 산업 선진국의 시스템에 한참 뒤처져 기대조차 못했던 대한민국 문화는 큰 호황을 누리며 한국이라는 나라를 널리 알리고 있다. 더 나아가 그토록 갈망했던 아시아 문화의 서양 진출이 우리 대한민국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미 한국의 문화는 전 세계 유행의 중심이 된 것에 중국, 일본은 같은 아시아 국가로서 축하해 주기는커녕 자신들이 한국 문화의 뿌리이고 자신들이 더 우수하다며 괴상한 논리를 펼치는 등 한심한 모습으로 일관하다 못해 급기야 문화 빼앗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행태만 보아도 침략과 약탈은 중국과 일본의 유전적 민족성이라는 것이 매우 분명해진 사실이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 고유 전통 음식 배추 김치

 

 

 

한국의 문화 따라 하기, 무단 베끼기에 그치지 않고 한복, 김치, 온돌 등의 의, 식, 주 전반의 대한민국 고유 전통문화마저 자신들 것이라는 이른바 문화 공정을 서슴지 않고 뻔뻔하게 자행하고 있는 것에 대한민국 국민과 한국 문화에 관심을 둔 서양 국가들도 아연실색하고 있다. 심지어, 한글까지 자신들의 문화에서 유래되었다며 말도 안 되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훈민정음해례본의 '용자례'

 

 

 

 

중국과 일본의 더러운 의도

중국은 동북공정, 문화 공정과 동시에 대한민국 연예 문화 산업에 끊임없이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한한령은 풀리지 않았고 온오프라인으로 빗장을 걸어 잠근 채 자국민이 한국의 드라마, 영화, 음악, 각종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없도록 막고 있으면서 투자를 이어 나가는 이유는 한국을 통해 중국의 대외적 이미지를 순화시키고 나아가 자신들의 중화사상을 전 세계로 퍼뜨릴 어처구니없는 생각이다.

 

자신들은 자유롭게 볼 수도 없는데 몇백억, 몇천억씩 투자한다는 건 썩은 의도가 아니고서야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악의적 의도가 분명히 보임에도 넙죽넙죽 잘 받아먹는 국내 연예 문화계는 국가 위기의 순간 나라도 팔아먹을 생각도 있다는 것으로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다.

 

일본 우익과 중국인 90% 이상이 자국에 대한 삐뚤어진 애국심에 고취되어 자신들이 최고이며 세계가 자신들 발아래 엎드리길 바라고 있다. 일본은 자국민의 민도(국민성)가 다르다며 자아도취에 빠져있으며, 중국은 국가 전체가 집단 히스테리 정신병에 걸려 홍위병들의 문화혁명때처럼 날뛰고 있다.

 

자기들만 그러고 있다면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 쓰겠지만 지속적인 도발로 먼저 시비를 걸어오는 것을 반복하며, 자신들을 부러워해서 친구 하고 싶어 한다며 헛소리를 늘어놓는 중국의 젊은 홍위병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것이다.

 

 

 

 

잘못된 역사의식과 사상을 지닌 자들의 도발

무식하지만 개념 있는 척하며 삐뚤어진 사상을 가진 일부 연예인과 지식인들은 "다수가 소수를 억압하는 건 잘못되었다"라며 어설픈 소신을 어쭙잖게 떠들어 대고 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틀린 다수」에 의해 「옳은 소수」의 의견이 억압되는 것은 경계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틀린 소수」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국민 정서에 반하는 관심 끌기식 발언을 끊임없이 해대니 대중은 부적절하다고 비난하는 것이다.

 

우습게도 욕먹는 그들은 항상 동일 인물들이 대중을 선동하고 자신이 옳다며 탄압에 맞서는 올곧은 사상가처럼 나대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정작 함께 나서야 할 중차대한 국가 위기의 순간에는 입 다물고 있으면서 깨어있는 자처럼 게걸스럽게 삐뚤어진 사상을 토해내고 있는 것이 역겹기만 하다.

 

돈이 목적인 자들, 이유와 진실은 외면한 채 그저 다수의 국민이 소수의 의견을 듣지 않는 것에 기분 상해서 무조건 반대로 말하는 자들, 아는 바 없어 무엇이 옳은지 모르기에 모든 것을 부정하는 자들, 자국보다 타국이 낫다며 타국 우선주의에 빠진 자들 등 각자의 이유로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만드는 일에 열심인 자들이 바로 잡아야 하는 진실과 역사를 왜곡하고 폄훼하여 자신의 이익과 안위만을 좇고 있다.

 

중국, 일본 자본에 잠식당한 국내 연예 기획사, 방송사, 영화 제작사들은 잊을만하면 역사 왜곡 중심에 서서 대한민국 국민의 심기를 건드리며, 중국은 대놓고 빼앗고 싶으나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으니 억지로 우기는 것도 한계가 있고 자신들이 가질 수 없다면 왜곡된 내용으로 조작 해서 근본도 없는 중국 문화를 퍼뜨리려 하고 있다.

 

국민의 반발이 계속되자 역사의식이 부족한 연예인, 제작진, 평론가, 문화 예술 관련자들은 "이건 대중문화 발전에 저해되는 행위다", "창작 활동을 심각하게 위축시킬 것으로 우려한다" 등 자기들 하고 싶은 말만 쏟아내고 있는데 발언 배경을 들여다보면 숭고한 사명감도 아닌 결국 자신들의 밥줄과 연관되었기에 그토록 열변을 토해냈던 것이었다. 참으로 한심하고 끔찍한 인간들이다.

 

 

 

이건 국민 독재다! 시민 검열이다? 진정 제정신으로 하는 말인가. 사회 부적응자들은 대국민 비하 발언도 참신하게 한다.

 

 

 

독재(獨裁)란?
  • 특정한 개인, 단체, 계급, 당파 따위가 어떤 분야에서 모든 권력을 차지하여 모든 일을 독단으로 처리함
  • 민주적인 절차를 부정하고 통치자의 독단으로 행하는 정치
  • 고대 로마의 체제, 독일의 나치즘, 이탈리아의 파시즘, 일본의 군국주의 따위가 그 전형이다

검열(檢閱)이란?
  • 어떤 행위나 사업 따위를 살펴 조사하는 일
  • 군기, 교육, 작전 준비, 장비 따위의 군사 상태를 살펴보는 일
  • 언론, 출판, 보도, 연극, 영화, 우편물 따위의 내용을 사전에 심사하여 그 발표를 통제하는 일
  • 사상을 통제하거나 치안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정신 분석에서,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위험한 욕망을 도덕적 의지로 억눌러 의식의 표면에 떠오르지 않도록 하는 일

(네이버 사전 참조)

 

 

 

 

지독한 반사회적 사상이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다

앞서 말했듯이 사회를 배척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해 옳은 것의 기준을 자신의 기준으로 바꾸려 설파하는 이들 때문에 나라가 휘청거린다. 그저 자신들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자신들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관철하기 위해 다른 나라와 외지인들을 끌어들이기까지 하는 것이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나쁜 의도와 목적을 가진 자들은 그런 반사회적이고 자국에 불만을 품은 자들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뜻을 이루려 한다. 한국의 문화가 세계 각국 깊숙이 침투하는 것을 목격한 중국은 뒤늦게 문화의 중요성을 깨닫지만 이미 불태워져 사라진 자신들의 유구한 역사를 되돌릴 수 없었기에 더 이상의 문화 발전도 없음을 통탄스러워하면서도 절실하게 원하는 중국의 목적은 한국의 문화를 발판 삼아 세계 패권을 잡겠다는 의도를 숨기지 않고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라", "음악은 음악으로 들어라" 등 국민이 왜 민감해하는지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뚫린 입이라고 떠들어 대는 모습에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다. 왜 소신이 있었다는 이들은 하나같이 대한민국에 반하는 의견만을 내세우고 왜곡하고 피해를 주려는 국가와 인물들의 편에 서서 대한민국 국민을 해하려는가.

 

지금도 역사와 진실 왜곡 드라마들이 제작 촬영 중이라고 한다. 정신 차리고 기민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 안방 TV를 통해 중국, 일본, 북한을 찬양하고 있게 될 것이다. 계속 이런 식으로 반복된다면 국민은 사상 검열의 법제화를 추진할지 모른다. 검열에 민감한 문화 예술계가 다시 큰 어둠 속에 빠질 수도 있다는 말이다.

 

지금도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TV 속 모자이크 처리에 불편함이 있어도 그냥 검열에 적응하고 있지 않은가. 국민이 우려하는 것은 창작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침해되는 것보다 침탈의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더 싫은 것을 왜 모르고, 대한민국은 왜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 자신하는가. 이미 경험해 보고도 잊은 것인가?

 

 

 

나라 없는 자는 어딜 가던 벌레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다. 역사 왜곡을 바로 잡지 않는다면, 그것이 당신의 미래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