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인 자가 없는 尹 정부의 관료들 국민이 분노하고 시위를 해도 듣지 않는 자들권력 탐욕으로 뒷거래만 하려는 정치인들장관급 이상 고위공무원은 정신감정과 인성, 도덕성 검사가 필수 시급! 죄 없다 변명하는 대국민담화 중인 역겨운 악마의 미소를 띈 자 잡히지 않는자, 잡지 않으려는 자들의 탐욕단 한 번도 진실한 적 없는 비열한 윤석열, 처음부터 거짓으로 시작한 윤석열은 마지막까지 국민과 자신을 따르지 않는 자들을 향해 비웃음과 거짓 약속의 세치 혀를 놀려대고 있다. 입만 열면 거짓을 남발하는 윤석열을 끝까지 따르려는 자들은 대체 얼마나 썩어 문드러진 것인가? 겉으로는 국민의 분노에 동조하는 듯 보여도 결국 권력 기생을 위해 뒷거래를 하는 특정 정당과 국회의원, 각 부처의 수장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빠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