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전 세계 최초 인구 소멸 국가 예정 대한민국, 국적 물갈이 하려는 정치 세력

Vean Times Post
김대중 시절부터 꾸준히 경고해온 인구 감소 문제, 문재인에 의해 정점을 찍다! 남녀 갈등 심화시킨 세력이 바로 지령받은 간첩!

 

 

 

 

 

 

국가 재난 사태를 선포해도 늦어버렸다

인구 감소에 대한 경고를 내부적으로는 물론 해외 국가들에서도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보내왔으나 전부 무시해버린 탐욕과 권력에 눈먼 정권과 정치인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전 세계 국가 중 제일 첫 번째 인구 소멸 국가로 확실시되고 있다. 이는 그저 연구 자료와 통계를 통해서 보이는 예상 지표의 미래 예측으로만 치부할 것이 아닌 모두가 정말 심각히 받아들여야 할 국가적 재난 상황이다.

 

얼마나 위중한 상황인지 따져보자면 눈덩이처럼 불어난 국가의 부채 문제보다 더, 주변국들의 역사 왜곡, 문화 침탈, 영토 분쟁 문제보다 더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문제이다. 한마디로 집에 불이 났는데 불을 끄거나 대피할 생각은커녕 기름 붓고 부채질하고 있는 꼴이라는 말이다.

 

특히 문재인 정권이 기름을 들이붓고 활활 타오르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는데 그의 삐뚤어진 여성 편향적 사상은 젠더 갈등을 더욱 키웠고 그의 독선이 옳다 믿는 그 자신을 비롯한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 박근혜, 이명박보다 더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아마도 북한의 지령을 받았거나 중국으로부터 거래를 제안받아 진정한 속국으로 거듭날 준비 단계였는지도 모를 일이다. 하나 확실한 점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너무나 관대하다는 것이다.

 

 

 

 

 

 

사실 거의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은 인구 감소의 문제를 안고 있으나 그중에서도 단연 가장 밑바닥에 근접하고 있는 국가는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일본 또한 인구 고령화와 출산율 감소가 심각 단계에 있으나 그들은 최소한 기본 패시브 인구가 1억이 넘는다는 것이 우리와 조건 자체가 확연히 다른 상황이라는 말이다.

 

북미와 유럽도 상황은 썩 좋은 편은 아니라지만, 고작 인구 5000만밖에 안 되는 소국가에서 자살 인구와 고령 인구는 해마다 증가하고 결혼과 출산율은 해마다 크게 감소하는 일이 벌써 10여 년이 지나 더 이상 손쓸 수 없는 단계까지 왔음에도 어처구니없게도 모두 소가 닭을 쳐다보듯 방관만 하고 있다.

 

국가에서 결혼과 출산 장려를 대대적으로 해도 모자랄 판국에 검찰개혁이니 고위공직자 수사니 여가부의 쓸데없는 예산 낭비 등으로 정국을 더 혼란한 상황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LH 부동산 투기 사태 하나도 못 잡는 주제에 무슨 검찰개혁과 고위공직자 수사로 비리를 잡겠다며 난리법석인지 이해불가인 총체적 난국이다. 자잘하게 열심히 잘한 것들보다 하나 못한 것이 너무나 크고 국가의 미래가 망가져 버린 상황에 열변을 토하지 않을 수가 없다.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만 충만하면 무엇하나, 이제 곧 타 국적인들의 국가가 될 운명인 것을!

 

 

 

 

 

 

 

 

 

각 지자체와 행안부 통계청 조사 인구 감소 추세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매년 감소 속도는 가속화되고 있는데 이러한 추세라면 40~50년 후에는 전체 인구가 반토막인 3000만 명이 될 것이고 100년 후면 1500만 명으로 현저히 감소될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결혼과 출산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젊은이들

80, 90년대까지만 해도 나라가 어려워도 당시 젊은 세대들은 결혼과 출산을 당연한 수순으로 생각하고 국가 발전에 열심히 이바지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갑자기 찾아든 서방 국가들의 페미니즘을 완벽한 선동 도구로 탈바꿈시킨 간첩들에 의해 젠더 갈등이 심화되었고 때 되면 잦아들겠지 하던 기성세대들의 안일한 생각이 젊은 층이 삶의 의지마저 상실케 만드는 끔찍한 악재가 되어 버린 것이다.

 

'딸자식 하나가 열아들 부럽지 않다'라며 딸 가진 집안의 서러웠던 세월에 대한 울분을 토해냈던 것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출산 성별의 차별을 혐오하기 시작한 것은 아주 바람직했으나 그 선을 넘어버린 결과는 남성 혐오와 남성 역차별이라는 불균형을 초래했다.

 

정작 전쟁이 나거나 국가의 힘들고 어려운 중차대한 일에는 남성들을 필요로 하면서 남성들의 의지를 완전히 꺾다 못해 짓밟아 뭉개버린 정권들과 여성들은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을 것이다. 어쩌면 후회 따위는 개나 줘버리라며 더욱 조롱하며 남자들 다 죽으라 각혈하는 여성들이 과반수 일지 모른다.

 

 

 

생각이라는 것을 아예 버린 이들에게 남은 것은 비참한 현실이고, 더는 힘들고 어렵던 일들을 대신해줄 남자들은 없을 것이라는 것을 망각하면 어찌 될 것인가 스스로 따져보자

 

 

 

선진국은 인구 감소, 아프리카는 인구 증가

인구가 감소되면 지구 환경도 좋아지고 인구 포화 상태라더니 좋은 것 아니냐며 반문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영화와 현실 구분을 좀 하고 살길 권장한다. 음모론에 의해 인구를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는 등의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인류의 기술 발전과 더불어 인권 의식이 높아지고 개인주의가 팽배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인구가 감소될 것이라는 예상은 지식인들 사이에서 늘 토론해오던 화두 중 하나였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수많은 선진국들은 인구 감소로 골머리를 썩고 있지만 아프리카의 인구는 계속 늘고 있고 2100년이 넘어가면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이 아프리카에서 출생되는 일이 예상된다며 경고하며 이는 결코 좋은 일이 아니라 지적하고 있다.

 

 

 

 

 

 

그들의 인구 증가가 문제 되는 것이 아니라 문명의 혜택과 교육이 선진국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고 문화적 낙후로 인해 국가 발전은커녕 아직도 도둑 잡으면 손 자르고 여자들도 할례를 시키는 등의 미개한 일들이 자행되고 있는데 그러한 상황 속에 인구만 늘어난다 생각하면 결과는 끔찍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선진국 일부의 단체들은 아프리카의 낙후된 문화와 생활, 교육 수준을 끌어올리려 부단히 애쓰고 있는 것이 단순히 그들이 불쌍해서 동정심으로만 나서고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어찌 되었든 인종과 문화를 뛰어넘어 인류는 하나이고 마지막까지 누군가 살아남는다면 그 마지막 인류가 원시인으로 살아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인류애의 마지막 종착역이라 여기고 도움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운명을 거스르는 것은 불가능한 것인가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더 늦기 전에 결혼해라' , '가정을 이루는 모습 보여주는 것이 효도다' 라며 자식들을 어르고 달래도 싫다고 떼쓰고 악을 쓰는 딸들, 하고 싶어도 여건도 안되고 여자들이 두렵다며 뒷걸음질 치는 아들들을 보고 있자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부모의 마음은 씁쓸하기만 할 것이다. 딩크족, 비혼 주의자 등 자신들은 소위 깨어있는 자, 소신 있는 척 포장을 해대지만 결국 쓸쓸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기 위한 정신 승리 실패자일 뿐이다.

 

 

 

 

 

 

원인과 결과를 알아도 바꿀 수 없다면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있는 것을 지켜봐야만 하는 현실이 매우 슬프다

 

 

 

어떤 세력들은 크게 개의치 않는 모양새이며 오히려 현 상황을 반기는 눈치이다. 현재 국내 거주 중인 타국가 소속인 중에 80만 명이 넘는 조선족이 가장 많고 그밖에 동남아 인구도 상당수 포진되어 있다. 이들은 국회나 특정 세력들과 결탁하여 다문화 가정의 슬로건을 내걸고 대한민국에 스며들고 있고 특히 특정 정치인과 대통령이 조선족과 특정 혐오 세력들을 적극 옹호하며 국가 정책들의 혼란을 야기시키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었다.

 

그로 인해 말도 안 되는 정책들로 국가 세금과 예산들이 엉뚱한 곳에 흘러 들어가고 있었고 진짜 대한민국 국민들은 혜택을 못 받고 죽어나가도 나 몰라라 하면서 외국 소수 민족들은 수많은 혜택과 심지어 부동산을 가진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국민에 갑질하는 등의 미친 상황마저 발생하고 있다. 아무리 외쳐봐도 누구 하나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해결하려 나서질 않는다.

 

있으나 마나 한 썩은 비리 정치 공무원들에 세금 나눠줄 바에는 국회를 해산하는 게 낫다는 말이다. 정치인들은 지금도 범법자들 빠져나갈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고 걸리더라도 최대한 형량을 낮추도록 그들만의 법안들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발의 중이다. 인구 소멸 막을 계획을 세우라 했더니 게임 내 성희롱 법안이나 올리고 있고 외국인들로 머릿수를 채우려는 발상만 하는 정치인과 공무원들.

 

 

 

대한민국에 들어온 외국인들은 왜 자신들의 아이들에게 태극기와 애국가를 가르치냐며 미친 소리를 해대는데 그런 외국인들을 더 받겠다며 이민청 신설하려는 당신들이 간첩이 아니라면 제정신들인가?

 

 

 

외국인 이민자를 받아들이겠다고 하면 미국처럼 프랑스처럼 각국의 인재들이 들어올 것으로 생각하는가. 장담컨대 이민 완화 정책이 시행되는 순간 대한민국은 중국인과 조선족, 동남아인들로 가득 차서 범죄가 들끓고 사회질서가 무너지고 이스라엘인들에게 쫓겨나 가야 했던 팔레스타인인들처럼 대한민국 국민은 거꾸로 탄압당하는 꼴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외국인들을 선별하지 않고 무작정 받으려 하겠다는 것인가, 그들이 들어오면 대한민국이 온전한 모습으로 유지되고 발전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인가?

 

 

대한민국으로 남아 있길 바라지 않는 돈에 눈먼 자, 해괴한 이념에 사로잡힌 매국노들이거나 타국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세력의 일원이거나 정신 질환으로 인한 목적 불명의 혐오 세력이거나 대한민국 국익에 해를 끼치려 하는 비정상인들이 너무나 많다.

 

고급 인재 유입이 목적이라 말해 봐야 실제로는 중급도 못 미치는 인재들 1~2명에 난민과 불법 이민자 100~1000명씩 유입될 것이 불 보듯 뻔하며 지금도 불법 체류자들과 이민자들의 온갖 밀수와 범죄들 하나 통제 못하면서 무슨 이민국 타령인가! 게다가 이민자를 통해 국가 세수 확보와 해외 자본 유입까지 생각하며 자신들의 얄팍한 수에 자화자찬하겠지만 이민 기준에 맞게 돈 싸들고 오는 이들이 몇 명이나 되겠느냐는 말이다.

 

이민청 설립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민 절차 간소화 등으로 이민자 적극 수용을 위한 법 절차 완화로 인해 발생할 나비효과를 염려하는 것이다. 이러려고 중국의 문화침탈이나 동북공정 등에 소극적이었던가. 다시 강조하지만 이민법 완화로 인해 대한민국은 빠르게 중국화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혐오세력과 삐뚤어진 페미니즘만 바로 잡아도 결혼과 출산율이 올라갈 수 있음에도 절대 바꾸지 않는 정부. 그들이 지령받은 간첩, 매국노들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이민자들로 미국처럼 되리라 착각하는 보수 정당과 간첩들이 간절히 원하는 《이민청》, 이민법 완화되는 즉시 조선족과 난민들로만 가득 찬 쓰레기 국가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이민청이 아니라 인민청이 될 것임을 왜 모르는가! 재외 동포?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외국인들이 진정 대한민국 국민인가! 누가 봐도 중국인 뿐임에도 이민청도 모자라 재외 동포청 설립 추진도?

 

 

 

아마도 尹 정부는 동포의 의미를 잘못 해석하고 동포청 설립을 추진하려는 모양이다. 서울대 법대 나왔다고 머리 좋을 것이라 물고 빠는 인간들은 앞으로 대한민국이 어떻게 무너져 가는지 똑똑히 지켜봐라.

 

 

해결책은 없는가

대한민국 인구 소멸 사태를 완전히 막아낼 수는 없어도 시한을 늘리거나 늦출 수는 있다. 양성평등 내세워 남녀의 대립을 부각하지 말고 《가정 환경부》로 환골탈태하여 가정을 이루고 지켜낼 수 있도록 국가 지원 정책을 적극 도입하고 아동 학대와 한부모 가족 관련 법안들을 강화하는 등 하나의 가정을 이루고 지키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여가부 내에 남성 혐오 인력들이 '부'와 '모'의 글자 순서에 집착하여 바꾸려 하고, 각 부처에서 배포되는 자료의 그림에 남성 혐오 손가락 모양을 넣는 등의 헛짓거리들에 열을 올리지 말고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를 생각하도록 다방면의 노력이 절실하다는 말이다.

 

특히 남녀 혐오 사상을 지닌 공무원은 철저히 업무 배제를 시키고 명예 훼손 따위의 범죄자 옹호 법은 없애고 혐오 조장 관련 처벌 법안을 도입 강화하여 갈등의 씨앗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이다. 혐오 표현도 표현의 자유라며 외치려는 이들이 있다면 제발 혼자만 그리 살길 바란다. 주변인들까지 사회 부적응자로 만들지 말고 말이다.

 

각 지역마다 인구는 사라지고 있는 와중에 해당 지역 늙은 거주자들은 외지 젊은 이들의 마을 이주를 막으며 텃세를 부리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자니 그만 살고 빨리 떠나 주는 게 대한민국을 도우는 일이라 생각되어 씁쓸하다. 이러한 지역 살리기에 동참하지 않는 자들을 국가에서는 형사 처벌해야 하며 각 마을 감투 쓴 자들을 통제하지 못하는 지자체 공무원들의 비리를 낱낱이 파헤치고 친인척 관계 여부도 조사하여 마을 관계자, 공무원 등의 커넥션을 완전히 뿌리 뽑아야 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을 원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자금 지원과 부동산 임대를 실시하고 특히 젊은 부부일 경우 지방 전입 시 각종 보험료와 세금 인하 및 무료 기술 교육, 전기 차량 무상 임대 등으로 자발적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국가 지원이 필수이며, 수도권 못지않은 도시 인프라(마트, 병원, 대중교통, 여가시설 등)가 들어설 수 있도록 대기업과 함께 지원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면 짧은 기간 내에 엄청난 수의 젊은이들이 지방으로 이동할 것이다.

 

하지만 얼마나 받아쳐먹었는지 대한민국의 정신 나간 매국 정치인들은 이민자의 나라로 만들려 고군분투 중이며 계획대로라면 더욱 빠른 대한민국 붕괴가 진행될 것이다. 결국 껍데기만 대한민국이 될 나라의 미래가 심각하게 암울하다. 카타르처럼 석유와 천연가스로 돈이라도 많으면 이민자 받아서 고용하기만 해도 누가 뭐라 하겠나?

 

없는 살림에 가정부 들여서 다 같이 풀 뜯어 먹고 살려 하는가? 당장 대기업들 영업 실적만 나빠져도 나라 경제가 휘청거리고 인력이 모자라 국가 기간산업에 외국인 노동력 쓰는 것까지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기술력 유출은 필사적으로 막아야 그나마 미래 산업에 대한 현상 유지라도 할 것 아닌가! 오랜 속국 생활로 뇌 유전자까지 변이된 것인가!

 

 

 

인구도 없어, 돈도 없어, 기술은 유출되고, 결혼과 출산도 못하는 대한민국에 뭐하나 희망을 걸만한 요소가 없는데 국가 존속이 가능하리라 보는게 어처구니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