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12

중국의 광기(狂氣) 멈추지 않는 21세기 홍위병들

중국이 미쳐 날 뛴다, 과연 누가 막을 것인가? 공산주의에 세뇌된 삐뚤어진 애국심의 중국 젊은 이들을 광기의 「21세기 홍위병」 라 부른다 전 세계가 중국 하나 때문에 엉망진창이 된 가운데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 정신마저 더럽히고 있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1960년대 무렵 마오쩌둥의 문화대혁명을 통해 중화인민공화국의 수천년 역사를 증명할 문화유산들이 모조리 불에 타 한 줌의 재로 사라져 버린 집단 광기의 끝을 보았다. 이 역사적 사건을 통해 우리는 중국인들만이 가진 국민성이 얼마나 무모한 것인지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더 심각한 그들의 문제는 자신들의 잘못을 타인에게 전가하는 것에 전혀 거리낌이 없다는 것이다. 중국인들은 범죄에 대한 인식조차 전 세계인들은 절대 이해 못 할 사고방식을 가졌다. 사기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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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공산국가 중국의 스포츠 정신

쇼트 트랙 편파 판정 실격 적반하장 조롱하는 중국 그들의 올림픽 목적은 공정한 스포츠가 아니었다 중국의 체육대회로 전락한 올림픽 약물 중독에 빠진 도핑국가 러시아 어느 때보다도 전 세계 평화 통합이 절실한 시기임에도 아랑곳 않는 올림픽 개최국의 해괴한 행위는 그 나라의 국민성과 올림픽에 대한 그들의 인식이 어느 정도인지 알게 해주는 중요한 척도로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중국은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다. 유명무실한 IOC와 국제중재재판소에 제소한다는 대한민국 연맹들의 쇼 선수들은 울고, 국민들은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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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 케미호 선박 나포 결과는 세계 호구 국가 인증. 정부 무능함에 소송까지

이란에 나포된 한국 선박, 선원들은 풀려났지만 선사만 피해 복잡한 국제 정세의 피해는 대한민국 국민에게만 돌아온다 한국 케미호 선박 나포, 무엇 때문에 나포되었나? 2021년 1월경,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아랍에미리트(UAE)로 향하던 한국 국적 선박 한국 케미호가 호르무즈 해협 공해상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해 나포되었다. 이란은 《해양오염》의 이유로 선박을 나포하였으나 선박이 지나던 해협은 공해였으며 오염물 배출이나 사고에 의한 유출 등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나 선원들은 50일가량 억류되어 있어야 했고 국제 외교 전문가들은 한국의 석유 대금 약 70억 달러 지불 불이행에 따른 조치로 보고 외교부의 빠른 대응을 촉구하였던 사건이었다. 하지만 미국의 경제 제재로 인하여 자금 전달이 불가능한 상황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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