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대한 국민의 무관심이 그들에게는 삶의 원동력! 인권 운동가던 청렴한 법조인이라 불리던 자이던 왜 정치권에 들어서면 부패하거나, 스캔들로 불명예 추방되는가? 연일 시끄러운 정치판,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을 가진 자들 직업란에는 국회의원이라 기재하고 하는 일은 조직범죄 단체와 흡사하다 정치 이론에 대해 모를 수 있고 몰라도 된다. 그래서 국회의원이란 지역 국민의 대리인을 뽑아서 국회로 보내는 것이니. 하지만, 착각하지 말자. 모르는 것과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은 천국과 지옥의 차이다. 당신이 무관심하길 바라는 것은 썩은 정치인과 기업인이다. 어디를 가면 "어디 가느냐?" 묻고, 밥을 먹으면 "무얼 먹느냐?" 묻고, 일을 하면 "무슨 일을 하느냐?" 물어야 한다. "그건 너무 한 것 아닌가 그들도 사생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