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3

윤석열 김건희 결국 비상계엄 선포, 미친 자들의 마지막 발악!

윤석열 김건희의 一場春夢이었나... 1년 전 경고했던 계엄령 선포,결국 진짜로 선포하여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윤석열 김건희   기어코 비상계엄을 선포해 버린 윤석열지난 12월 3일 밤 10시 25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로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라고 밝힌 윤석열은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야 말았다. 급작스럽게 일어난 비상계엄 선포는 대통령실 참모들도 발언 직전까지 몰랐다고 전하며 여당 수뇌부조차도 상당히 놀라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윤석열 김건희 이들의 말도 안 되는 행위가 일어나게 된 발단은 김건희 특검과 야당의 특활비 예산 전액 삭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물론 김용현 현 국방부 장관의 건의로 이뤄진 것이라 말은 하고 있으나 그들의 의도는 분명했고 단호하며 무..

특집
우리는 계획이 있다! 박근혜가 실패한 계엄, 왕이 되려는 자의 성공 기원

감히 왕을 탄핵한다고? 차라리 다 죽어라 계엄령 문건 조현천 구속 3개월 만에 석방,더 이상의 탄핵은 용납하지 않겠노라!계엄령은 반드시 선포되리라! 역사는 반복된다 계엄령 문건 작성자 조현천지난 2017년 2월 박근혜 탄핵안 선고 이후를 대비한 계엄령 문건을 작성 지시하고 실행 준비를 주도한 혐의(내란 예비·음모 등)의 당시 기무사 사령관이었던 조현천이 윤석열 취임 후 미국 도피 5년 만에 돌아왔고 직권남용, 정치 관여,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된 조현천은 구속 3개월 만에 보석 석방되었다.  전 국군기무사령관 중장 조현천, 군내 불법 사조직 알자회 소속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유미 판사는 28일 조 전 사령관이 법원에 신청한 보석 청구를 인용, 김 판사는 보석 조건으로 법원이 지정하는 장소에 ..

OPINION
국민을 무시하고 거짓말과 변명만 일삼는 대통령과 비선 실세들, 탄핵만이 답이다

대통령과 비선 권력자들, 대체 그들은 무엇을 위해 그 자리에 있는가 국민의 대리인들이 국민의 지지 따위는 의미 없단다, 기가 막힌다 아직도 무엇을 기대하려는가 여당인 국민의 힘 내부 갈등에 대통령까지 총체적 난국의 대한민국 정국. 자기 밥그릇 챙기겠다며 서로 물고 뜯는 동안 국민들의 시름은 커져가고 시급히 돌봐야 할 국정은 뒤로한 채 자기 식구들 한 자리씩 챙겨주느라 정신이 나가 버린 현 정권의 비선 권력자들. 그것도 모자라 국고의 혈세를 투기꾼들의 빚 탕감에 쓰려는 그들의 목적은 자신들과 주변인들의 투기 손실을 그 돈으로 메우려는 속셈이라 생각할 수밖에 없는 뻔한 상황인 것이다. 복지와 민생이 무엇인지 분간도 못하는 얼빠진 정권을 어찌하리오. 그리고 양성 갈등의 뿌리인 《여가부 폐지》는 없을 것이다. ..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