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尹 정부 새 영빈관과 청와대 관광상품화 국고 탕진 몰두! 국민의 힘듬보다 국격이 우선이라는 정신병자 집단! 尹정부 대체 왜 이러나? 대통령실이 청와대 영빈 관격의 신축 부속시설 건립에 무려 878억여 원의 예산을 편성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청와대 관광상품 개발에도 152억 원대의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이 또한 수의계약으로 수상한 커넥션들의 비리 뒷거래가 추측되어 심각한 문제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900억여 원의 돈이면 수재민 1만 가구에 10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해줄 수 있는 규모로 야당에서도 상당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尹정부와 국민의힘 비선 권력자들이 일사불란하게 국고를 탕진하면서 자신들과 친인척 지인들의 비리 문제도 우려스러운 가운데 尹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