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2

尹정부 새 영빈관 878억 靑관광상품화 152억 편성, 돈 지랄에 환장했다!

정신 나간 尹 정부 새 영빈관과 청와대 관광상품화 국고 탕진 몰두! 국민의 힘듬보다 국격이 우선이라는 정신병자 집단! 尹정부 대체 왜 이러나? 대통령실이 청와대 영빈 관격의 신축 부속시설 건립에 무려 878억여 원의 예산을 편성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청와대 관광상품 개발에도 152억 원대의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이 또한 수의계약으로 수상한 커넥션들의 비리 뒷거래가 추측되어 심각한 문제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900억여 원의 돈이면 수재민 1만 가구에 10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해줄 수 있는 규모로 야당에서도 상당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尹정부와 국민의힘 비선 권력자들이 일사불란하게 국고를 탕진하면서 자신들과 친인척 지인들의 비리 문제도 우려스러운 가운데 尹정권..

사회
조회수에 폭주하는 유튜버들, 처벌 없는 가짜 뉴스 제조 공장 악질 기업 유튜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개인 영상 제작 업자들, 개인 표현의 자유인가 돈만 된다면 법적 도덕적 규범들은 무시해도 괜찮은 것인가? 유튜브 조회수가 곧 돈이다 '국뽕이 돈 된다', '여행도 하고 돈도 벌고 일석이조 꿀이네', '유튜브로 떼돈 벌었다',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다' 등의 유튜버들의 성공담은 오래전부터 언급되었지만 혹자는 '이미 레드 오션이기에 돈 벌기 쉽지 않을 것이다', '아직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금광이다' 라며 설전을 벌이기도 한다. 하지만 사회 통념상 완전한 직업군으로 분류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의견들이 많기도 하고 유튜브 구독자와 조회수에 따라 제1 금융권의 대출도 가능할 정도로 돈은 벌 수 있는 수단으로 보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대중들이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는 있으나 수익에 대..

사회
대한민국 코로나19 백신 개발국 합류, 식약처 국내 개발·제조 백신 허가

대한민국 첫 코로나 국내산 백신 개발 식약처 허가, 이번 달 내에 최종 결정 국내 첫 백신 효과 긍정적 판단, 더 나아가 국제 선진국 백신 허가도 기대 대한민국, 코로나19 백신 개발국에 합류하다. - 식약처, 국내 개발·제조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SK바이오사이언스(주)가 개발하여 제조판매품목 허가를 신청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에 대해 임상시험 최종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6월 29일 품목허가를 결정했습니다. ㅇ ‘스카이코비원멀티주’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든 항원 단백질을 투여하여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코로나19 백신입니다. - 이 제품은 18세 이상 성인의 코로나19 예방 목적으로 허가되었고, 용법‧용량은 항원바이알과 동봉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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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주 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 성공 우주를 날다

12년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드디어 결실을 맺은 대한민국 자체 개발 우주 발사체 완성의 역사적 순간 '누리호' 발사 성공이 유의미한 이유 우주 개발은 선진국에서도 자체 기술력과 뛰어난 인적 자산, 지식이 있어야만 가능한 기술계의 정점이라 볼 수 있다. 모두가 큰 관심을 두지 않지만 절대 포기할 수도 포기해서도 안 되는 선진국의 위상이자 자존심이다. 우리나라보다 GDP도 낮은 국가들 중에도 로켓 기술 보유와 우주 발사체 자체 개발에 성공한 나라가 몇 국가 있으나 그 어떤 국가도 절대적으로 도움을 주거나 받지 못하는 원천 기술 집약의 핵심이기에 12년이라는 긴 세월을 쏟아부어야 했고 그것이 이제야 결실을 맺었음을 모두가 크게 기뻐해야 한다. 오랜 기간 러시아가 도움을 주는 듯한 모습으로 각종 매체에 소개되었지..

사회
일을 해도 너무 안 하는 공무원들, 그래도 뽑는다 우리는! 그리고 빼먹는다 세금을!

학생은 교육부, 노동자는 고용노동부, 국민은 정부! 그러나, 정작 절실히 필요할때 도움을 주지 않는 각 주무 부처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 바라는 게 그리 컸던가 학생과 학부모는 교육부에 도움을 요청해도 도움을 받지 못한다. 노동자들은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죽어 나가고 있는데 고용노동부에서 도움을 받지 못한다. 국민은 범죄로부터 안전을 보장받지 못한다. 부동산 소유를 꿈꾸던 서민들은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작은 땅조차 갖기 힘들다. 왜일까? 도대체 왜 국민은 도움이 절실할 때 도움을 받지 못하는가. 국가 공무원들에 대한 불신은 어제오늘 일이 아닌 고질적인 인식이었다. 마치 부자를 욕하는 가난한 자들처럼 편견이 자리 잡은 것이다. 이유는 모두가 너무나 잘 알기에 공무원이나 일반 시민이나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분..

사회
버닝썬 게이트, 연예계 유흥가 경찰 유착 비리 현실 가늠조차 어려워

마약, 성범죄, 폭행, 경찰 유착, 성매매, 탈세 등 모든 범죄의 온상 꼬리 자르기의 정석, 거대 엔터테인먼트와 정치권, 사법권의 비리 never ending story 버닝 썬 게이트 빅뱅 전 멤버 승리와 그의 지인들이 만든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클럽 버닝 썬. 승리와 그의 무리들은 화려한 지하 커넥션에 흠뻑 취하는 동안 그곳은 온갖 범죄의 소굴로 변하고 있었고 승리가 주인인 것처럼 보였으나 같은 그룹 멤버였던 대성처럼 꼭두각시 바지사장이었을 가능성이 높았다. 2018년 11월경 클럽 버닝 썬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하였고 그 폭행 사건이 불씨가 되어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드는 거대한 흑막의 비리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사건 요약정리 클럽 버닝 썬 폭행 사건 발생 역삼 지구대 경찰 출동 폭행 피해자(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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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8개월만에 양모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 '정인이 사건' 감형 판결

아무것도 모른 채 입양된 지 8개월 만에 하늘의 별이 된 정인이 그리고 살인자 양부모에게는 감형을 주는 재판부의 선처 정인이 사건이 무엇이기에 공분을 사는가 2020년 10월 13일 서울 양천구, 생후 16개월 된 여자 아이 안율하(개명 전 본명 정인)가 홀트 아동복지회로부터 입양된 지 8개월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세상을 떠났다. 국립과학수사대에서 밝힌 사망 사인은 '외력에 의한 복부 손상', 부검 결과 《췌장 절단 및 후두부와 쇄골, 대퇴골 등 골절》로 사망. 성인도 감당하기 힘든 고통 속에 아주 짧은 생을 마감하였던 정인이. 학대 살인을 한 입양 부모 父 안성은, 母 장하영은 2021년 1월 13일 1심 재판에서 살인혐의 부인, 2021년 5월 14일 양부에게 징역 5년, 양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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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찰 이대로 괜찮은가? 채용 자격과 기초 훈련 강화가 시급하다

해마다 달마다 잊을만하면 불거지는 대한민국 경찰들의 사건 사고 오늘도 불철주야 어김없이 사고 치고 은폐에만 급급한 경찰 공무원님들 어찌하면 좋은가? 왜 바뀌는 것이 없는가? 사법권 관련 포스팅할 때마다 매번 반복하여 경찰에 대한 불신을 언급한 것 같다. 끝까지 바뀌지 않는 것들에 이제는 말하는 이들도 듣는 이들도 지긋지긋할 것이다. 그러나, 경찰만의 문제로만 국한하여 보기에는 다소 어폐가 있다. 공무원들의 채용수를 늘리기에만 급급한 정권들의 비논리적인 행태들이 우선 문제라 본다. 철밥통이라 불리는 공무원들은 '성과제를 폐지하라'며 늘 외쳐댄다. 왜 일까? 우리나라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매일 수백 점포씩 사라지고 나타나길 무한 반복하며 힘겨운 삶을 이어가면서도 세금은 꼬박꼬박 내어 그대들을 먹여 살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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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젊은 청년의 존속 살인이란 비애, '햄릿'의 비극보다 처절한 결말

지난 21년 8월, 『"아들" 불러도 외면했다, 중병 부친 굶겨 사망케 한 子』 기사를 쏟아낸 저급 언론들은 진상에 대한 설명없이 〈존속 살인자〉란 자극적 타이틀로만 묘사했다 존속 살인은 극악무도한 패륜 아닌가, 대체 무슨 사건이었나? 뇌출혈로 쓰러져 움직이지 못하는 중병의 아버지 그리고 유일한 가족 22살의 아들은 정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기준의 상황이었고, 유일하게 도움을 주던 삼촌에게마저 금전적 도움을 받지 못하자 중병의 아버지 간병을 지속하지 못하고 방치하여 아버지는 죽음에 이르게 된 사건으로 알려졌다. 대구지법 형사 11부는 13일 아버지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해)로 기소된 A 씨(22)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판사는 지극히 자의적인 판단으로 존속 살인이라는 주홍글씨 낙인을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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